교회 사역
파라과이 이정건 선교사 선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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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월입니다.
벌써 2월인가? 아직 1달밖에 안 지났네?
생각하기 나름이죠.
어쨋든 하나님의 시간은 흐르고 있고 종말과 심판의 날이 가까이 왔으니 깨어서 믿음에 굳게 서서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집니다.
지난 한달간 잘 지내셨습니까?
복되고 아름다운 2월을 기대하며 선교소식을 나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