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올해는 안식년으로 9개월이 화살같이 날아갑니다.
아내를 한국에 두고 10월16일(목) 선교지로 출국합니다.
때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지만,
여전히 주님은 선하시고, 나를 사랑하심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형통할 땐 기뻐하고, 곤고할 땐 생각하라 하셨으니
나를 돌아보며 주님이 허락하신 시간들을 가져봅니다.
내 인생에 특별히 개입하시는 순간마다,
죄인인 나를 구원해 주신 주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기도와 후원과 사랑과 섬김에 모두 감사드립니다.
하늘평안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