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기도편지로 인사드립니다.
주 안에서 평안하셨는지요?
이곳 파라과이는 겨울이 지나고, 봄의 기운이 조금씩 피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 가운데 성령의 단비를 내려주시고, 봄의 푸르름처럼 복음의 계절도 속히 찾아오기를 소망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추석 명절과 연휴를 맞아, 멀리서나마 따뜻한 인사를 전합니다.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풍성한 은혜와 기쁨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저희 가정은 올해 12월 한달간 한국을 잠시 방문하려 합니다.
짧은 일정으로 인해 모든 분들을 일일이 찾아뵙지 못할 수도 있음을 너그러이 양해해 주시고,
이 여정 또한 주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잘 준비될 수 있도록 기도로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희 가정과 사역을 위해 늘 함께 기도해주시고, 사랑으로 동역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소망을 담은 기도가 파라과이 땅에 복음의 씨앗으로 심겨져, 생명의 열매로 맺혀가고 있습니다.
감사와 축복을 담아,
파라과이에서 김상원/김진경 선교사 드림.





